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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혜리가 '응답하라 1988' 둘째 서러움 폭발 장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에 혜리는 "그 장면 첫 테이크다. 감정 소모가 심해서 딱 한번 찍었다. 두 달 동안 거의 그 장면만 연습했다. '연습한 대로 하자', '감독님이 하라는 대로 하자' 하고 나서 감독님이 '컷 됐다'고 하시는 데 눈물이 났었다"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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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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