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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소희가 온몸에 가득한 타투를 자랑했다.
이때 싹 지웠던 타투가 양팔과 가슴 부위에 다시 새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소희는 배우 데뷔 전 타투를 했었지만 배우로 데뷔하기 위해 소속사의 지원을 받고 타투를 모두 제거했었다.
당시 한소희는 타투를 제거한 이유에 대해 "일을 하다 보면 원래 생활에 대한 제약들이 생긴다. 그러다 보니 지금의 내가 완성된 것일 뿐"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금괴 80억원어치를 탈취하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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