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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NCT 도영의 첫 아시아 투어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도영의 첫 아시아 투어는 서울 공연부터 전석 매진 및 회차 추가까지 폭발적인 호응 속에 쾌조의 스타트를 알림은 물론, 일본 역시 오사카, 도쿄에서 아레나 규모의 공연이 새롭게 오픈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도영은 이번 투어에서 콘서트의 테마 '청춘'에 맞춰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에 수록된 10곡 전곡을 비롯한 도영의 청춘 감성으로 완성된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는 만큼, 전 세계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