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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혜윤이 후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그 짧은 시간에 자극받고 간다는 우리 솔이. 기특하기 이를 데 없지요. 든든합니다"라며 김혜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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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혜윤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조언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김혜윤은 후배들과 단체 사진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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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은 "정영주 선배님이 건대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는데 내가 한번 가보고 싶다고 부탁드려서 학교에 다녀왔다"며 "학교를 다시 갈 일이 많이 없다 보니까 굉장히 신기했고, 추억에 젖는 순간이었다. 에너지를 엄청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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