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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라붐 율희가 '남자친구'설에 대해 해명했다.
"거의 내 남자친구"라는 말이 '남사친'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일각에서는 율희가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오해가 나오면서 직접 해명에 나선 것.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뒀다. 하지만 지난해 결혼 5년 만에 이혼하고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다. 최민환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삼남매와 함께 출연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