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꽉 잡아, 이제부터 달달 모먼트다."
그런 가운데 포착된 서혜진, 이준호의 달콤한 홈데이트가 설렘 지수를 더욱 높인다. 늦은 밤 주고받는 서혜진과 이준호의 짙은 눈 맞춤에서 깊어진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두 사람의 로맨틱 무드는 아침까지 이어진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나누는 모닝 키스 직전의 분위기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