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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음주운전 논란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에 강민경은 댓글을 통해 "제 브이로그는 며칠 간의 일상을 눌러 담은 영상이다. 연결된 장면이라고 해도 대부분 다른 날"이라며 "반주하고 바로 운전하는 신들이 있는데, 호오오오오옥시나 오해하실까 봐서 이렇게 남겨둔다. (한순간에 모든 걸 잃을 선택은 절대 하지 않아요)"라고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