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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tvN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이 종영 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OST 음반 발매 역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최근 주요 음반 사이트에서 '선재 업고 튀어' OST 음반 예약 판매가 진행된 가운데, 초도 수량이 단숨에 초과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예약 판매 수량이 제작 물량을 훨씬 뛰어 넘는 등 폭발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선재 업고 튀어' OST를 제작하는 CJ ENM은 최대한 팬들의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OST 음반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OST 음반이 여전히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 당분간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tvN '선재 업고 튀어' 음반은 전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