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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학부모 상담에 나섰다.
홍현희는 "준범이가 어느덧 21개월이 됐다. 한 두 돌 쯤에는 어린이집 보내려고 하던 찰나에"라며 "어릴 때 부모의 역할이라고 해야되나. 사실 그 친구는 결정권이 없지 않나. 어릴 때는 엄마, 아빠가 선택해준 길로 가는 건데 그런 면에서 약간 부담, 책임감이 생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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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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