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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앞서 율희는 "8kg 정도를 빼고 나서 유지하려고 노력 중인데 요즘 너무 잘 먹고 다녀서 다시 다이어트하고 있다"라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던 바. 지난 2월에는 49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모델 같은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율희는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2018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으며 최민환은 세 자녀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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