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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WOOAH(우아)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BLUSH(블러시)'를 발매하고 올해 음악 활동에 불을 지핀 WOOAH는 2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돌아와 K팝 대세 굳히기에 들어간다.
특히 WOOAH는 이번 신보에서 'BLUSH'의 작곡가 라이언전과 다시 만나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태민, 트와이스, 오마이걸, 강다니엘, ITZY(있지), 에스파, 아이브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의 곡에 참여한 유명 작곡가들이 협업해 완성도 높은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WOOAH의 두 번째 미니 앨범 'UNFRAMED'는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