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여상은 "에이티즈만의 색깔을 많이 담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팬분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렌다. 좋은 무대와 퍼포먼스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했고, 민기는 "약 6개월 만에 컴백했다. 2024년 첫 앨범인 만큼, 준비도 열심히 했다.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했다"고 했고, 종호는 "설레고 긴장감도 있다. 저희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라 생각한다. 에이티즈와 팬분들, 그리고 대중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에이티즈는 31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0집 '골든 아워: 파트1'을 발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