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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심현섭이 103번째 소개팅 상대와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심현섭은 TOP7 대표 외로운 남자 나상도와 맞대결에 나서 눈길을 끈다. 심현섭은 본격 노래 대결에 앞서 나상도에게 "이렇게만 하면 금방 연애할 수 있다"라며 자신만의 소개팅 특급 노하우를 전한다. 과연 심현섭이 전수한 소개팅 필승 비결은 무엇일까.
심현섭뿐만 아니라 혼자가 좋은 끼쟁이 프린수찬 김수찬, 15년째 솔로인 외로운 트롯 야인 풍금도 '혼자 왔어요' 특집을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입담도, 싱글 라이프도 그 누구보다 화려한 용병들의 활약은 어땠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5월 31일(금)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