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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설계자'가 압도적 몰입감을 기대케 하는 '영일적 사고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영일이 조작한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양경진(김신록)과 이슈를 생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는 사이버 렉카 하우저(이동휘)까지 팽팽한 긴장을 더하는 이들의 등장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강렬한 몰입감으로 5월 극장가를 장악할 영화 '설계자'는 연기파 배우들의 특별한 시너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할 것이다.
한편 '설계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