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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거 19금 아닌가" 어떤 내용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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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 모든 건 당신의 연인이 준비한 독사과'라는 '매운맛' 자막이 또 한 번 심장을 자극한다. "이거 19금 아닌가?"라고 조심스레 말하는 츄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질 정도로 충격과 긴장이 가득하다. 이은지가 "어떡해"라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과 함께 '독사과를 무는 순간 당신의 사랑은 위태롭다'라는 자막이 흘러나와, 앞으로 펼쳐질 '실험 카메라'에 대한 궁금증이 극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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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