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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음주운전 장면을 그대로 노출한 '졸업' 측이 해당 장면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연습을 끝낸 후 서혜진은 자신의 차로 이준호를 데려다 줬다. 내용상 몇 시간이 겨우 지난 상황에서 서혜진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
해당 내용이 공개된 후 시청자들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없는 편집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졸업' 측은 정려원이 술을 마시는 장면을 편집해 VOD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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