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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그루가 건강한 몸이 되기 위해 체중 증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그루는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 늘씬한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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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는 한그루는 여러가지 운동과 식단 조절 등을 통해 현재 몸무게 42kg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전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쌍둥이 자녀는 한그루가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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