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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뉴진스님이 행사비를 언급했다.
뉴진스님은 "윤성호가 교회에 다닌다는데 사실이냐"라는 물음에 "아니다. 쌍둥이 동생 윤성호는 불교홍보대사다"라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행사비 관련 질문에는 "전 잘 모른다. 쌍둥이 동생 윤성호가 관리한다. 윤성호가 욕심이 많다. 전 전혀 모르고 윤성호가 안다. 전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냅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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