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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벌써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등 폭풍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윤후는 최근 서울시에서 주최한 '내가 만드는 해치 콘텐츠 공모전'에서 일반부 창작송 장려상을 수상, 아빠 윤민수를 꼭 닮은 예체능 DNA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윤후는 지난 2013년 윤민수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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