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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하성운이 군백기를 마치고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한다.
그런 그가 4월 23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병장 만기 전역한 뒤 첫 행보로 버블 서비스를 시작했다. 버블은 팬들과 아티스트가 직접 프라이빗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등 긴밀한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하성운의 버블 서비스는 17일 오전 11시 '버블 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서 정식 오픈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