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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이가 보는 앞에서 날 폭행했다." 고딩엄마 이다은이 폭력 남편에 대해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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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이다은은 "남편의 폭력을 피해 아이와 밖에 나와 있는데. 평소 아이를 잘 봐주던 남편의 직장 동료와 우연히 마주쳤다"며, "남편의 직장 동료가 내 얼굴 상처를 보고 남편의 폭행을 알아차렸고, '같은 일이 벌어지면 연락을 달라'며 자신의 연락처를 줬다"고 해 또 다시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