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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크래시' 곽선영이 '카체이싱' 장면 촬영 도중 '각 그랜저' 한 대를 폐차장에 보내버렸다는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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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은 TCI 팀 내 '액션' 반장 '민소희'역을 맡았다. 실전으로 쌓은 무술 실력과 그 어렵다는 일렬 주차도 한 번에 가능한 운전 실력을 보유했으며 업어치기와 빗당겨치기, 그리고 자동차 드리프트, 제이턴 등을 모두 섭렵한 전문가다.
오는 5월 13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