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는 "요즘은 돌잔치가 일년동안 고생한 엄마를 위한 날이기도 하다면서요? 비록 영상 속 드레스들은 살이 너무 쪄서 포기했지만 덕분에 예쁜 드레스 실컷 입어보고 스트레스 풀었어요~ 2024 트렌드 리본 디테일 드레스 부터 온몸에 화려한 크리스탈이 박힌 화려한 드레스 까지. 제가 고른 옷은 과연 무엇일까요?"라고 전했다.
이어 "#살 빠져라 #비비디 바비디 부"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현주는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쌍둥이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