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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변우석이 '런닝맨', '유퀴즈'에 이어 유튜브까지 섭렵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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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의 유튜브 채널 외에도 변우석은 '장도연의 살롱드립 2'에 배우 김혜윤과 동반 출연도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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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와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위버스 DM'을 동시에 오픈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선재 업고 튀어'가 글로벌 OTT를 통해 133개국에 방영되면서 그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변우석은 전 세계 245개 지역에 유저들이 포진해 있는 위버스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만나며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