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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트렌디한 보컬로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특히 두 사람의 치명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포스가 돋보였다. 이지우와 서다현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케미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곡이 가진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트리플에스는 총 스물네 명의 멤버로 이뤄진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아이돌'이다. 지난 8일 완전체 첫 정규앨범 'ASSEMBLE24 (어셈블24)'를 발매하고 다양한 음악 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바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3 MAMA AWARDS'와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글로벌 대세 걸그룹을 입증한 바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