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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 부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주택을 매각해 3년 만에 7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이 타입의 직전 거래가는 2021년 12월 90억 원으로, 2년 4개월 만에 30억 원이 뛴 셈이다.
한편 장윤정 부부가 매도한 나인원한남은 방탄소년단 RM, 지민, 빅뱅 지드래곤, 배우 이종석 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최고급 주택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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