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민환이 이혼한 삼남매 엄마 율희와 함께 식사자리를 갖는다.
이후 최민환이 삼 남매의 취향을 저격한 색색의 의자를 꺼내자, 평소 노란색을 좋아했던 아린이 "난 파란색 좋아해"라며 평상시와 다른 색을 선택한다. 이에 재율은 "내가 파란색 양보할게. 나 이제 노란색이 좋아"라며 동생에게 본인의 의자를 양보하는 쿨한 오빠의 면모를 발산한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