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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박명수가 '정치 방송'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전민기는 "그럼 정치쪽으로도 해보자. 제가 정치인들을 좀 안다. 젊은 정치인들을 여야 두 분 모셔서 이야기 해보자"라 했다.
이에 박명수는 "귓방맹이쇼를 해보자. 제대로 하라고. 물가가 얼마나 오르고 있습니까"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6 11:15 | 최종수정 2024-04-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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