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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션 "막내 딸, 꿈꾸던 '완벽한 가정' 퍼즐 완성시켰다"..감격한 딸바보 아빠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4-04-26 08:09 | 최종수정 2024-04-26 08:44


'정혜영♥' 션 "막내 딸, 꿈꾸던 '완벽한 가정' 퍼즐 완성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지누션의 션이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를 전했다.

26일 션은 "아빠가 꿈꾸는 완벽한 가정의 퍼즐을 완성 시키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되어 준 하엘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길 아빠가 기도할게"라 했다.

션은 딸 하엘이를 보며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을 표현했다.

션은 평소에도 아이들과 아내 정혜영ㄱ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전하며 '좋은 아빠'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션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것.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너. 혜영이 너를 사랑하는 나"라며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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