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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식주의자 되고 나서 연애하기 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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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세미는 "지금 남자친구 없다. 연애하기 너무 힘들다. 채식주의자가 되고 나서는 연애하기가 더 힘들다. 어쨌든 연애는 의식주가 잘 맞아야 되는 건데 쉽지가 않다"라며 "한 번도 채식주의자 남자친구를 안 만나 봤다. 주변에 있으면 이미 짝을 아주 잘 만나고 있는 친구들이 많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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