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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0)와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39)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지난 2011년에 데뷔한 윤보미는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주가를 올리고 있다.
작곡가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트와이스 '팬시', 'TT', '치얼 업', 청하의 '벌써 12시', 에이핑크의 '1도 없어' 등 히트곡을 썼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