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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파묘'의 흥행 열기가 아직 식지 않았다.
영화 '쿵푸팬더4'는 1만 2914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26만 1223명이다.
지난 10일 개봉한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로, 마이크 미첼 감독과 스테파니 스티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