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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위너 송민호의 근황이 화제다.
2014년 8월 그룹 위너로 데뷔한 송민호는 '리얼리 리얼리', 공허해', '에브리데이', '밀리언스', '러브 미 러브 미', '아일랜드', '센치해', '널리지마' 등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8년부터는 솔로 활동도 겸업, '아낙네', '도망가', '탕!' 등으로 솔로 아티스트의 역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예능 활약도 빛났다. '신서유기' 시리즈, '강식당' 등에 출연해 예능감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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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