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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현경이 22살 딸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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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오현경은 미국 유학 중인 22세 딸에게 "잘 커줘서 감사하다"라며 딸에게 생일 기념 맞춤 케이크, 좋아하는 샴푸를 선물받았다고 자랑하기도. 오윤아는 "이제 딸에게 효도받을 수 있네"라며 부러워했고 오현경은 "맹자를 엄청나게 읽혔다"라며 남다른 효 교육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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