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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이랜드2(I-LAND2) : N/a' 김신영 PD가 출연자의 학폭(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학폭은 절대 용인되어서는 안 되는 중대사안이기 때문에, 향후 이슈가 제기되었을 때 지체없이 사실 관계를 빠르게 확인해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랜드2(I-LAND2) : N/a'는 Mnet만의 차별화된 포맷을 기반으로 한 신선한 기획과 프로듀싱 노하우, 세계가 인정한 월드 톱클래스 프로듀서 테디(Teddy)의 조합으로 일찍이 주목받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