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스타들이 4.10 총선에 몸을 사려 눈길을 끌었다. 배우 임시완, 가수 태민, 그룹 위아이 유용하 등이 '색깔'에 민감할 수 있는 선거철을 의식한 것이다.
|
위아이 유용하도 팬 소통 플랫폼에서 투표한 근황을 밝히다가 뜻밖의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정치색' 논란을 피하려,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여러 색상으로 쓴 것이다.
|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