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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호중이 클래식 단독쇼 '더 심포니'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리허설 후 김호중은 합창단원들을 이끌고 정호영 쉐프의 매장에서 회식했다. 정호영은 "합창단 31번째 멤버가 되기 위해 더 신경 써서 준비했다"라며 야망을 드러내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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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4.7%(이하 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특히 전현무와 김숙의 연애 고백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6.4%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