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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임지연이 차주영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임지연과 차주영은 이전에도 자주 만나 시간을 보내는 등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더 글로리'의 명대사를 이용한 재치 넘치는 댓글과 "솔직히 둘이 사귀죠" "둘 다 앙증맞아" 등의 애정어린 반응이 이어졌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8 08:23 | 최종수정 2024-04-0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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