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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출연을 앞둔 르세라핌(LE SSERAFIM)이 현지 대형 옥외광고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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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한, 블랙핑크에 이어 K-팝 걸그룹 중 두 번째로 '코첼라' 정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과시했다. 미니 3집 'EASY' 활동으로 '커리어 하이'를 이루고 타이틀곡과 수록곡으로 쌍끌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르세라핌이 '코첼라'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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