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눈에 띄게 볼록해진 배 라인을 자랑했다.
출산을 4개월 여 앞두고 있는 이은형은 한층 볼록해진 배를 감싼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위대한 엄마의 모습이다", "벌써 저만큼 나왔다니 신기하다", "아름답다", "엄마 되고 나서 미모가 폭발한다" 등의 댓글을 보였다.
|
한편, 이은형은 2017년 동료 코미디언인 강재준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13일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태명은 '깡총이'로 성별은 남자로 알려졌으며,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