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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현무 '부잣집 자제'될 뻔 했다.
이에 전현무도 "저희 어머니도 부잣집 자제랑 결혼할 뻔했는데 덜 순수해 보였다더라. 덜 가졌지만 순수한 남자를 만났다"라며, "지금은 그렇게 후회를 하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 방송에서 전현무는 어머니가 유명한 '목동 치맛바람'이었다며 "어떤 학원이 무슨 과목이 유명한지 알고 있었다. 영어면 영어, 물리면 물리 속속들이 꿰고 계셨다"고 떠올렸다. 이어 "근데 재수를 하면서 어머니가 손을 놓았다"고 밝혀 웃음보를 터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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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청률은 4.7%(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종편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최고 시청률은 5.4%(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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