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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핑클 성유리가 여행을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만끽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간식을 먹으며 무언가를 응시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후에도 변함없는 성유리의 요정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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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활동을 중단한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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