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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선 넘은 악플에 분노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한 네티즌은 "그건 혼자 겪으세요..이제 그만!!"이라며 다소 무례한 DM을 보냈다. 김준희는 이 DM을 박제한 후 "내 공간에서 내 새끼 추모하는 걸 그만해라마라 할 건 아니지 않나? 보기 싫으면 네가 보지마"라고 분노, 해당 네티즌의 계정을 차단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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