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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살림남'이 4월 새 단장에 나선다.
또한 은지원과 백지영은 '살림남'을 통해 첫 MC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예측불허의 순발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빛낸 은지원은 2014년 '불후의 명곡' 이후 무려 10년 만에 KBS 예능 MC에 복귀하는 것으로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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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살림남', YG엔터테인먼트(은지원), 트라이어스엔터테인먼트(백지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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