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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새론이 김수현과의 셀프 열애설을 일으킨 것이 과시 목적이었으며 현재 이를 후회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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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새론은 2022년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자숙에 들어갔다. 김새론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으며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수현과 같은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였지만 음주 운전 논란을 일으킨 그해 12월 계약이 만료됐으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