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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가인과 연정훈 부부가 19년 만에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결혼 19년차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부부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하는 듯 두 사람의 포즈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5년 결혼해 2016년 첫째 딸 제이를 품에 안았으며, 3년 후 아들 제우를 낳았다. 현재 한가인은 tvN '텐트밖은 유럽' 에 출연하고 있으며, 연정훈 역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활약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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