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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미주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방송인 유재석을 누르고 한 설문 1위에 올랐다.
이미주는 "이거 좋은 거야? 여러분 좋은 거예요?"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 건 재석 오빠"라고 강조했다. 유재석은 "많이 흘리고 다친다. 오늘도 또 커피 쏟았다. 어렸을 때부터 이랬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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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3 19:06 | 최종수정 2024-03-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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