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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붐이 김구라 딸의 돌잔치 선물 랭킹 2위임이 밝혀졌다.
이어 붐은 "처음 임신 소식을 듣고 과하게 보호 본능이 올라왔다"면서 "밖에 나갈 땐 에스코트를 온 몸으로 하고, 모서리는 손으로 방어한다"라며 빈틈 없는 퍼펙트 케어를 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구라 선배님의 딸 돌잔치 때 얼굴이 너무 행복해하셨다"라고 김구라의 딸 돌잔치 이야기를 꺼냈고, 김구라는 "붐이 명품옷과 상품권 5장을 줬다. 서장훈 다음으로 선물 랭킹 2위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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