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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엄지윤이 배우 이유비의 집 방문기를 전격 공개했다.
이에 엄지윤은 "집 구경만 1시간을 했다. 천국 같고 갤러리 같더라"며 "화장실에 가니 두루마리 휴지가 있는데 그것조차도 고급스러워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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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해당 단독주택의 관리인만 3~4명이 상주하고 관리비만 500만원대에 달하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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