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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이 일본 시청자를 만난다.
특히 이번 4라운드에서는 결승전까지 함께 할 대망의 4인조 '원팀'이 완성돼 앞으로의 무대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팀 변동 없이 차곡차곡 팀워크를 쌓아 올린 팀이 있는가 하면, 탑 티어의 선택으로 새롭게 꾸려진 팀도 존재하기에 각양각색의 다섯 팀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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